꼴레뇨1 이태원 1842 굴라쉬 슈니첼 꼴레뇨 유럽 여러 나라의 이색음식들 대향연 이태원 1842 헝가리안 굴라쉬 오스트리아 슈니첼 체코 꼴레뇨 등 동유럽 여러 나라의 음식을 한 상에서 맛있게 즐길 수 있던 곳. 이번이 이태원 1842 두번째 방문이었어요. 몇 주 전 모임 만들어서 갔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색적인 동유럽 음식들을 한 곳에서 다양하게 먹어볼 수 있었던 곳. 작년 여름 쯤 방문했었던 이태원 1842. 하지만 사람이 3명이었고 꼴레뇨가 아무래도 양이 상당하다보니 꼴레뇨 이외에는 굴라쉬 하나만 주문할 수 있었어요. 그게 조금 아쉬웠었습니다. 항상 다른 음식들은 어떨지 궁금했는데 주변에 다른 분이 이곳에 가서 슈니첼을 먹었던 이야기를 들어서 그걸 주문하고 싶더라구요. https://ms07b3802.tistory.com/64 이태원 체.. 2020. 8.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