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차이나타운1 대림 차이나타운의 날씬한원숭이마라탕 한번 가보니 어땠었냐면~ 주말에 대림 차이나타운의 날씬한원숭이마라탕이란 음식점에 들러보았어요. 중국에서 오랫동안 생활한 적이 있어요. 그래서 현지 음식이 그리울 때가 가끔 있었어요. 분당 살 때는 태평역 근처에 수진동 중국인거리가 있어서 가끔 갔었는데 영등포로 오게되니 대림을 찾아되더라구요. 일단 분위기는 여느 중국의 음식점이었어요. 메뉴를 보아하니 국수나 아침식사메뉴들이 꽤 있었구요. 또 역시나 주 메뉴는 마라탕 마라샹궈였어요. 예전에는 양꼬치집에서 중국현지음식을 많이 하던데 요즘은 마라탕마라샹궈 집이 중국현지음식들을 많이 하는 거 같아요. 여기 대림 차이나타운의 날씬한원숭이마라탕도 그런 곳 중 하나 같아요. 맛있고 좋긴 하지만 그래도 약간 식상한 느낌이 들기도 해서 다른 스타일의 음식점을 찾고 있는 편입니다. 대림 차이나타운.. 2020. 5.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