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시인1 한강진역 카페 오라라 맛있는 차와 커피 그리고 이국적인 분위기 한강진역 카페 오라라 가고 싶던 카페 몇곳을 찾아봤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다 포기하고 우연히 찾아가게 된 한강진역 카페 오라라. 이곳도 사실 웨이팅은 은근히 있었지만 저희는 운 좋게 금방 들어갔었어요. 들어오자마자 자리 잡는 것도 쉽지 않더라구요. 간신히 자리를 잡고 주문 할 수 있었어요. 한강진역 카페 오라라는 커피와 티 이외에도 술종류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나봐요. 저처럼 알쓰가 아니시라면 예쁜 분위기에 술을 같이 즐겨도 좋을 거 같네요. 디저트도 하고 싶은 것이 몇가지 있었지만 이미 3차로 온 곳이라서 주문하지 못했어요. 한강진역 카페 오라라는 3번출구에서 가까웠어요. 공영주차장도 가까우니까 차몰고 와도 편할 거 같네요! 마리아주프레르를 포함해서 차 종류가 은근 많았는데 저는 그 중에서 하나 골랐.. 2021. 5.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