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플리즈1 여의도 수제버거점 버거플리즈 배달로 먹어도 이렇게 맛있다니! 여의도 수제버거점 버거플리즈 배달 주문한 이야기 코로나가 한창 심각했다가 잠시 좀 나아지는 기미가 보이던 어느날, 그래도 식당 출입은 어려운 듯 하여 배달음식을 주문했어요. 버거는 먹고 싶었지만 차마 갈 수는 없었고 맥날 같은 누구나 다 아는 대형 프랜차이즈는 피하고 싶었기에 계속 찾다찾다보니 발견한 곳, 바로 여의도 수제버거점 버거플리즈였습니다. 배달음식으로 버거를 먹는게 맛있을까? 라는 의문이 있었지만 그래도 버거를 먹고 싶다는 욕망과 함께 도전해 보았습니다. 저는 여의도 수제버거점 버거플리즈에서 주문한 것들이 생각보다 만족스러워서 놀랐었는데 알고보니 국회의사당 바로 옆에 있는 곳이었어요. 나중에 코로나가 진정되면 직접 가보고 싶은 버거점입니다. 배달 수제버거도 맛있을 수 있다! 코로나 사태 속에서도.. 2020. 9.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