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커피하우스서울숲점1 서울숲 카페 비엔나커피하우스 그리고 오스트리아 율리어스 마이늘 요즘들어 많이 보이던 커피프랜차이즈가 있었어요. 바로 비엔나커피하우스란 브랜드인데 여러군데에서 본 적이 있어서 그냥 "아인슈페너에 자신있나보다" 정도로만 생각해왔습니다. 제가 일하는 곳 서울숲역 근처에 있다보니 다시 호기심이 생겼어요. 서울숲역 근처에 위치한 비엔나커피하우스! 아인슈페너를 좋아하다보니 어떤 식으로 되어 있나 싶어서 방문해 보았습니다. 내부의 인테리어가 굉장히 예쁘고 유럽스러움이 있어서 신선했습니다. 머그잔도 굉장히 예쁜 느낌이고 메뉴들도 역사책에서 자주 보던 인물들이 좋아했던 ~ 이런 식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비엔나커피하우스 1683인데 1683년은 오스만으로부터 오스트리아가 커피가 소개된 해라고 해요! http://www.gocj.net/news/articleView.html?idxno.. 2019. 9.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