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카페1 선유도 카페 앤칠이라는 분위기 좋은 카페 선유도 카페 앤칠 선유도역과 당산역 사이에 오픈한 굉장히 분위기 있어 보이는 카페가 있었어요. 선유도 카페 앤칠이란 곳인데 사실 이곳은 카페 겸 와인바. 낮에는 카페로 운영되지만 6시부터 와인바로 바뀌는 곳이에요. 분위기 자체가 카페라고 하기에는 흔치 않은 느낌더라구요.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제가 볼때는 카페의 외관. 인스타용 사진 찍기에도 좋을 거 같은 분위기. 저는 늦은 오후 시간대에 갔었기 때문에 카페로 운영되고 있었어요. 선유도 카페 앤칠. 디저트랑 분위기 지금 보여드릴게요. 선유도 카페 앤칠은 역 4번출구 근처에 있어요. 저는 여기서 커피랑 디저트 하나씩 주문해봤구요. 디저트는 크로플을 포함해서 한 두종류로 기억해요. 아메리카노 라떼까지는 많이 있지만 스몰라떼 커스타드바닐라라떼 피넛버터라떼는 .. 2021. 3.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