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동브레젠트1 정자동 베이커리 카페 <브레젠트> 여기 빵이 그렇게 맛있다던데? 정자동 맛있는 베이커리 카페, 브레젠트를 가보았어요. 예전 판교 테크노밸리에 위치한 내니앤마이애미라는 곳에서 버거를 먹다가 번이 맛있기에 직접 구우시는지 여쭤봤었어요. 직접 굽지는 않으시고 브레젠트에서 사오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찾아봤었습니다. 정자동에 위치해 있는 베이커리이더라구요. 한참동안 가봐야지만 하다가 이번에 친구랑 정자동에서 식사를 하고 난 다음에 카페를 갈 겸 이곳을 오게되었어요. 생각보다 작은 곳이었고 두 층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이곳의 상호명인 브레젠트는 Bread 와 Presnt 를 합성한 이름이라고 하네요. 이런 작명 정말 좋아요. 이 카페만을 위한 하나의 단어인 셈이잖아요! 정자동 베이커리 카페 브레젠트의 위치는 정자역에서 가까웠어요. 5번출구에 나와서 느티로를 건너가면 나오더라.. 2019. 9.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