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푸치노1 당산역 카페 프라우 카푸치노 비쥬얼에 감탄했는데 맛은 어땠을까? 당산역 카페 프라우와 맛있는 이탈리안 카푸치노 코로나가 약간은 나아진 듯 한 9월 중순 어느날 매번 지나다니기만 했던 근처 당산역 카페 프라우란 곳에 들어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 근방에 제가 온지는 1년 조금 안되었지만 이곳에 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보통 7시쯤이면 문을 닫는데 제 퇴근시간이랑 항상 안 맞았거든요. 평일에는 약 7시에 마감. 일요일 휴무. 이렇다보니 토요일 말고는 제가 올만한 날이 없었어요. 토요일에는 보통 제가 다른 음식점이나 카페로 원정을 다녔다보니 카페 프라우는 계속 가보지 못하게 됬다가 결국 와보게 되네요. 근처에서 꽤 인지도 높았던 당산역 카페 프라우 과연 커피 맛이 어땠을까요? 당산역 카페 프라우는 당산역과 영등포구청역 사이에 있습니다. 당산역에서도 충분히 가.. 2020. 9.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