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역마라탕프랜차이즈1 태평역 마라탕 프랜차이즈 탕화쿵부 수진점 줄서서 먹는 곳 태평역 근처에는 수진역에는 중국인 거리가 예전부터 자리잡고 있었어요. 이 근처에서 일하던 적이 있어서 가끔 퇴근 후에 혼밥을 하고 들어가기도 했었던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거리에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마라탕점도 있고 탄탄면 먹을 때마다 찾아가는 곳도 있었습니다. 양꼬치로 좋아하는 곳도 있었구요. 깐궈페이창이라는 중국식곱창요리를 정말 맛있게 먹었던 곳도 있었어요. 물론 그 중 한군데는 문을 닫았습니다. 그런데 이 골목에서 제가 가본 적이 없는 굉장히 잘나가는 마라탕점이 있더라구요. 그것이 바로 태평역 마라탕 프랜차이즈인 탕화쿵부의 수진점였습니다. 건대가 본점인 마라탕 프랜차이즈인데 망고플레이트에서도 리뷰가 가장 많았고 실제로도 다른 곳은 웨이팅은 딱히 없지만 이곳만은 굉장히 긴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2019. 10.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