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의카페1 용인 베이커리카페 홍대의커피 솔직한 후기 용인 베이커리카페 홍대의커피를 다녀왔어요. 근처에 있는 한 식당에 들른 후 가족 외식으로 오게 된 곳입니다. 뭔가 알아보고 온 것이 아니라 지나가다가 우연히 들어간 곳이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디저트를 먹을 수 있었어요. 오픈한지 오래되지는 않았는지 굉장히 깔끔했구요. 공간이 넓어서 가족단위로 나들이 하기도 좋았던 것 같았어요. 고기리에 위치한 용인 베이커리카페 홍대의커피는 미금역에서 마을버스 14번을 타고 노인회관정류장에서 내려서 오는 곳이었습니다. 차로 오는 것이 훨씬 자연스러운 곳인데 주차장이 굉장히 넓었어요. 쉬폰 4,500 아메리카노 4,800 웜업진저 6,000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베이커리카페답게 빵, 디저트의 종류가 꽤 다양했구요. 진저 웜업입니다. 고기리 용인 베이커리카페인 이곳 홍대의커피.. 2019. 10.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