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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첼2

여의도 폴앤폴리나 브레첼이 너무 좋아서 재방문했더니! 여의도 폴앤폴리나 브레첼 구매한 이야기 예전에 광화문역 근처 폴앤폴리나에 방문해서 크루아상이랑 브레첼을 사온 적이 있었는데 이번 여의도 폴앤폴리나 방문에는 브레첼이랑 화이트바게트만 골랐습니다. 분당에 계신 본가에 엄마랑 누나 줄 겸 해서 3개정도 사왔었어요. 살짝 잘못 생각했던 것이 하루치 브레첼을 많이 만들지 않더라구요. 다음에는 한개 정도만 사야지 안 그러면 좀 민폐가 될 거 같았습니다. 앞으론 안 그래야겠어요 ㅠㅠ 어쨋건 여의도 폴앤폴리나 브레첼 과연 다른 사람들의 반응은 어떠했을지!! https://ms07b3802.tistory.com/194 브레첼이 인상적인 폴앤폴리나 광화문점 다양한 유럽 빵들을 종류별로 독일의 음식들 하면 주로 소시지 족발 슈니첼 등이 주로 떠오르는 편인데 요즘 저는 독일의.. 2020. 8. 21.
브레첼이 인상적인 폴앤폴리나 광화문점 다양한 유럽 빵들을 종류별로 독일의 음식들 하면 주로 소시지 족발 슈니첼 등이 주로 떠오르는 편인데 요즘 저는 독일의 빵이 그렇게 당기더라구요. 예전에 라우겐크루아상의 맛에 정말 놀랐던 기억이 있었던 이유로 제대로된 브레첼을 먹어보러 폴앤폴리나 광화문점을 방문했습니다. 광화문점을 고른 이유는 사실 별 게 없어요. 근처에 들렀던 참에 가려고 했었던 거였어요. 막상 와보니 브레첼 등 몇가지 종류의 빵이 조금 남아 있어서 사올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독일 빵의 짭짤한 매력은 참 한번 먹기 시작하니 자주 찾게되더라구요. 프레즐이란 게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맥주집이나 이런데서 흔히 보이는 과자 정도로 생각되잖아요. 전에는 그냥 그게 프레즐인 줄 알았더니... 여튼 폴앤폴리나 광화문점에서 먹어본 과자가 아닌 프레즐(브레첼)이란 빵은 생각한 .. 2020. 4. 10.